안녕하세요. 쓰리래빗츠 김세윤입니다.
PDF 만들기는 자원(시간)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실시간 미리 보기를 제공하기 힘듭니다.
장 별로 PDF 내보내기로 확인 할 수는 있습니다.
쓰리래빗츠 북은 편집과 서식을 분리한다는 개념에서 개발된 제품입니다.
PDF 변환 과정에서 페이지 별로 나누는 과정에서 일부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보일 수 있기는 하지만
서식에서 설정한 모양대로 대부분 올바르게 나타납니다.
편집 과정에서는 우선 모양을 고려하지 않고 작성한 후에 마지막에 PDF를 만들어서 확인해 보기를 추천합니다.
이렇게 개발 한 이유는 생산성과 추후 서식을 바꿀 경우에 일괄 적용이 가능한 장점 때문입니다.
한번 작성한 내용을 여러 결과물(웹, PDF등)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큽니다.
서식 별로 미리 보기는 <서식 | 테마>에서 테마를 수정하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